An undeniable charisma and depth…
intense lyricism and heartfelt tenderness
sent shivers up the spine
— Times Argus
 
 

Violinist Jinjoo Cho is an artist model of the 21st-century. Since her concert debut at age 7, she has been numerously recognized as the winner of world’s most prestigious competitions such as the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of Indianapolis, Montreal International Musical Competition, Buenos Aires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Alice Schoenfeld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and a laureate of 2011 Isang Yun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As a charismatic female solo artist, a vibrant and engaging chamber musician, a devoted teacher, an innovative artistic director, and a published writer, Jinjoo is redefining what it means to a consummate classical artist in the modern society.

Jinjoo can be found performing on distinguished international venues and festivals alike Carnegie Hall’s Stern Auditorium, Aspen Music Festival, La Jolla Music Society, the Herkulessaal of Munich, Schwetzingen SWR Festspiele, Seoul Arts Center, and Teatro Colón of Buenos Aires, with world’s leading orchestras and musicians as The Cleveland Orchestra,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Deutsche Radio Philharmonie, Seoul Philharmonic, Orquesta Clasica Santa Cecilia de Madrid, Phoenix Symphony, North Carolina Symphony, James Gaffigan, Michael Stern, Kent Nagano, Peter Oundjian, Tan Dun, Jaime Laredo, Sharon Robinson, Tito Muñoz, Mathieu Herzog, Itamar Golan, and Roger Tapping. She regularly tours with creative programs that include works of living composers and lesser-known repertoire.

A passionate teacher, Jinjoo is on the violin faculty at the Schulich School of Music at McGill University and has previously taught at the Cleveland Institute of Music and Oberlin Conservatory. She is also the Founder/Artistic Director of ENCORE Chamber Music, an intensive summer training program for talented young performers in Cleveland, and regularly gives master classes worldwide.

Jinjoo is an alumna of Cleveland Institute of Music (BM, MM, PS) where she studied with Paul Kantor and Jaime Laredo. She has also received training at the Curtis Institute of Music, Kronberg Academy, Aspen Music Festival and School, Perlman Music Program, New York String Orchestra Seminar, Music@Menlo, and Banff Centre’s Chamber Music Residency Program. Jinjoo’s artistic personality was greatly influenced by the Cavani String Quartet, members of the Cleveland Quartet, and Kalichstein-Laredo-Robinson Trio. Jinjoo now lives in Montreal with her toy poodle, Miso, and enjoys visiting art galleries, collecting kitchen magnets and stationeries, and listening to Indie Rock in her spare time.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 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 명이다.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한 당시 17세의 그녀에게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라는 이례적인 평론을 내렸으며 이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써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마시모 자네티,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쿨레스홀,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바이다.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첫번째 책의 출판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금호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 선정,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시향, KBS 등 굵직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폴 켄터와 제이미 라레도를 사사한 조진주는 클리블랜드, 카바니, 줄리어드, 타카시, 에머슨, 과르네리, 마이애미, 덴마크 현악 사중주 멤버에게서 실내악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이작 펄만 음악 프로그램 실내악 워크샵, 뮤직@멘로, 크론버그 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등의 페스티벌에서 길버트 케일리쉬, 자카르 브론 등으로부터 지도받은 바 있다. 또한 세계 곳곳 지역의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등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병원이나 호스피스 요양원, 학교 등 클래식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열정이 모여 2014년 부터는 클래시컬 레볼루션 코리아 프로젝트를 기획, 런칭하고 음악감독으로서 모두를 위한 클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주는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ENCORE Chamber Music 여름 캠프를 설립,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은희경, 한강, 쿤데라, 카프카의 작품을 읽고 서태지와 우원재, 우효에 열광하며 나PD의 예능프로를 보며 여가시간을 보낸다. 강아지 ‘미소’와 생활한다.